슈퍼주니어 이특 해킹 논란 총정리!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SNS 해킹 시도에 정말 힘든 심경이라고 밝혔다.
이특은 하루에 8번 이상 문자가 온다며 캡처본을 공개했다.

캡처본에는 누군가 이특의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을 시도한 것에 대한 알림이 담겼다. 심지어 한번이 아닌 여러번의 해킹 시도에 충격을 금치 않을 수가 없다.

이특은 지난 2012년에는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다'라는 문자가 왔다. 놀랍지도 않다. 전화번호 바꾸면 바로 연락 오는 세상인데 해킹은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