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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0,20,30대가 놓치기 아까운 청년지원정책 소개 및 지원방법 오늘은 놓치기는 너무 아까운 청년정책들을 가져와봤습니다! 20~30대 청년분들 힘든경기에 힘내세요!! 1.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 2년간 총 300만원을 내면 정부와 기업이 돈을 모아 1600만원을 주는 정책 1)지원혜택: 2년간 300만원을 분납하면 1600만원으로 돌려줌 2)지원대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5세~34세 청년 3)신청방법: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참고 www.work.go.kr/youngtomorrow/index.do 청년내일채움공제 www.work.go.kr 2. 청년저축계좌 소득이 적은 청년이 매달 10만원씩 3년간 360만원을 저금하면 1440만원으로 돌려주는 목돈마련 지원정책(임시직,비정규직,아르바이트 도 가능) 1)지원혜택: 매달 10만원.. 더보기
코로나 소상공인 2차지원금 핵심정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의 영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소상공인 새희망 자금에 대한 안내입니다. 감염사태로 인해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정부에서 직접 국세청 납세 신고자료를 검토하여 매출 하락이 확인되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년간 운영중이라면 전년도 매출을 기준으로, 신규 창업을 했다면 전달 매출을 기준으로 지급 받습니다. 정부 지정 집합금지 12개 고위험 시설이라면 위의 기준에서 예외되어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액 -집합금지업종: 200만원 -집합제외업종: 150만원 -그 외 일반업종: 100만원 더보기
연평도 실종 공무원 사건의 전말 어떤 사건인가? 언론은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선 선원이 북측의 총격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는 목포 소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47) 씨로, 실종 당일 어업지도선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A 씨는 목포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8급 공무원으로, 군과 해경은 북한과 가까운 바다에서 실종됐고 신발을 벗어둔 정황 등을 볼 때 스스로 선박을 벗어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였다. 정보 당국은 남측 주민에 대한 의도적 공격 가능성보다는 우발적 사고에 무게를 두고 있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북한의 접경지역 방역지침에 따라 북측 경계병이 A 씨를 조준 사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더보기
2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신청방법? 2차 재난지원금이 무엇인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시행되어 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대상 자영업자, 소상공인, 저소득층, 고용취약계층, 미취업 청년 등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에게만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의 영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소상공인 새희망 자금에 대한 안내입니다. 감염사태로 인해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정부에서 직접 국세청 납세 신고자료를 검토하여 매출 하락이 확인되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년간 운영중이라면 전년도 매출을 기준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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