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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

수진 학폭 논란 서신애 입장 전문, 총정리! 배우 서신애가 자신을 둘러싼 학폭(학교 폭력) 루머에 대한 진실을 고백했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과거 (여자)아이들 수진으로부터 2년간 욕설과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의 나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내가 나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서신애 인스타그램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서신애입니다. 10년 전의 저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제가 저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합니다.저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지만, 학교 안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같은.. 더보기
(여자)아이들 수진 피해자와 직접 대면, 후일담 총 정리 지난달 19일 한 사람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진에 대한 학폭을 드디어 터뜨릴 때라며 수진이 화장실에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했다, 동생을 왕따라고 칭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는 등의 수진의 학폭설을 처음으로 꺼냈다. 그에 반박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1일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선언을 했고, 수진 역시 지난 달 22일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학폭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학교폭력을 했다는 주장에 힘이 실어지자,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수진을 제외한 5인체제로 (여자)아이들의 그룹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고, 결국 수진은 피해자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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